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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블럼51

(구)[잔디:엠블럼] 덴마크 수퍼리갠 : 전체리그 Project S|TE [005/?] Emblem Source : FIFA 09 (Edited by すし) 잔디 센터써클에 엠블럼을 넣은 패치입니다. 잔디의 색감도 보정돼있습니다. (잔디의 라인과 질감은 따로 받아서 설치하셔야 합니다.) (라인, 질감 글씨를 각각 누르면 해당 글로 이동 됩니다.) 압축파일 안에는 하나의 파일만 들어있으며, 모든 경기에 적용시키기 위해서는 피파 매니저를 이용해야 합니다. (피파 매니저 글씨를 누르면 해당 글로 이동 됩니다.) [잔디:엠블럼] 덴마크 수퍼리갠 2009. 5. 13.
(구)[잔디:엠블럼] 대한민국 K-리그 : 전체리그 Project S|TE [004/?] Emblem Source : FIFA 09 (Edited by すし) 잔디 센터써클에 엠블럼을 넣은 패치입니다. 잔디의 색감도 보정돼있습니다. (잔디의 라인과 질감은 따로 받아서 설치하셔야 합니다.) (라인, 질감 글씨를 각각 누르면 해당 글로 이동 됩니다.) 압축파일 안에는 하나의 파일만 들어있으며, 모든 경기에 적용시키기 위해서는 피파 매니저를 이용해야 합니다. (피파 매니저 글씨를 누르면 해당 글로 이동 됩니다.) [잔디:엠블럼] 대한민국 K-리그 2009. 5. 13.
엠블럼 패치 시안 엠블럼 참 어려운 것 같다. 유니폼에 비해 패치를 해도 티도 나지 않을것이다. 거의 하나마나한 패치일수도 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사소한 패치들이 모이면 굉장히 달라보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일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엠블럼을 가지고 이리저리 만져보았다. 이 같은 효과를 다른 팀의 가지각색의 엠블럼에 적용해주니 통일된 맛이 없고, 어떤 엠블럼은 예쁘게 잘 나오는데 어떤 엠블럼은 오히려 원래 엠블럼보다 역효과가 나는 것 같다. 통일 된 효과를 주면서 모두 무난하게 결과물을 만드는 것이 참 어려운 것 같다. 다시 다른 방법으로 테스트를 해보고 가장 최적의 효과를 찾아야겠다. 제일 먼저는 본연의 색감을 잃지 않는 쪽으로 초점을 맞춰야 겠다. 2009. 5. 13.
(구)[잔디:엠블럼] 노르웨이 티펠리겐 : 전체리그 Project S|TE [003/?] Emblem Source : FIFA 09 (Edited by すし) 잔디 센터써클에 엠블럼을 넣은 패치입니다. 잔디의 색감도 보정돼있습니다. (잔디의 라인과 질감은 따로 받아서 설치하셔야 합니다.) (라인, 질감 글씨를 각각 누르면 해당 글로 이동 됩니다.) 압축파일 안에는 하나의 파일만 들어있으며, 모든 경기에 적용시키기 위해서는 피파 매니저를 이용해야 합니다. (피파 매니저 글씨를 누르면 해당 글로 이동 됩니다.) [잔디:엠블럼] 노르웨이 티펠리겐 2009. 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