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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의 피파온라인 2 패치 ]/패치 로그 (Patch Logs)22

잔디 라인 [별] 컨셉 별 모양을 컨셉으로 라인을 만들어봤다. 이미지가 워낙 작게 표현되는지라 별이라고 알고있어야 그나마 보일듯 말듯 하다. 거기다 전체화면으로 보면 그냥 선이다. 라인에 눈에 잘 띄게 모양을 넣는 것은 힘들 것 같다. 색이나 변경해야 한단 말인가. 2009. 7. 19.
잔디 컨셉 잡기 (개인적인 작업의 흔적을 적는 공간의 형태이므로 존칭은 생략하겠습니다.) 여러번의 테스트 끝에 최종 컨셉으로 일단 보류중인 잔디 로고. 둥근 원 안으로 텍스트를 넣어봤는데, 깔끔한 맛은 있으나 뭔가 없어보이는 듯한 느낌을 줘서 밖으로 빼냈다. 이런식의 형태로 총 30개의 리그와 -해도안해도 그만인- 덤으로 FIFA09 상의 국가대표, 기타리그 로고도 해줄 계획이다. 잔디 질감이나 색감은 지극히 개인적으로 내 맘에는 90% 정도 근접하게 된 것 같다. 2009. 5. 14.
유니폼 패치를 권장 하는 이유... 매우 주관적인 소견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현재 FIFA ONLINE 2 를 처음 설치 했을 때의 어두운 유니폼이 마음에 드는 분은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조금 더 보기 좋게 바꿔보자는 취지에서 FIFA ONLINE 2 상의 모든 유니폼 패치를 하게 된것입니다. 제가 패치한 유니폼은 모두 노백업이며, 골라서 원하는 리그나 팀만 해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부 패치해주지 못할 이유도 없습니다. 바꿔 말하면 굳이 극소수의 팀만 좋게 바꾸고 나머지의 팀은 어두운 기본 유니폼으로 둘 이유가 없다는 말입니다. 제가 한 유니폼 패치는 기본 형식에 이미지만 교체한 것이므로 패치로 인해 렉을 유발한다거나 하지 않습니다. 만약 제가 한 패치가 렉을 유발한다면 그 것은 네오위즈에서 한 패치로 인해서도 일어나야합니다. 결론.. 2009. 5. 13.
다운로드 카운트 용량이 작은 파일(10MB이하)의 경우 블로그에 자료를 직접 올려도 되지만, 굳이 링크를 걸어 올리는 이유는 바로 다운로드 카운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올린 자료의 다운로드 카운팅을 묶어봤다. 보면 알겠지만 게임조선에 얼마나 많은 FIFA ONLINE 2 유저가 방문하는지 대략 짐작 할 수 있다. 블로그에 올린 자료보다 대략 5배 정도의 횟수를 기록 했다. 그리고 유니폼의 경우 역시 유명한 리그의 자료가 더 많은 횟수를 기록 했다. 2009. 5. 13.